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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 B2B탐방④ ‘미르의전설’ 내세운 위메이드
작성자 서삼광
2016.11.17 22:19
조회  473

‘미르의전설’ IP(지적재산권) 사업 강화를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 중인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위메이드)가 ‘지스타 2016’ 비즈니스관에 자리를 마련했다. 기존 바이어들과 미팅의 장을 마련해 사업성과를 내고 네크워크를 강화하겠다는 의지가 담겼다.

올해 위메이드의 B2B 부스의 핵심작은 역시 ‘미르의전설’이다. 이 중 지난 ‘차이나조이’에서 공개된 ‘미르 모바일(가칭)’과 ‘이카루스 모바일’을 들고 나왔다. 물론, 연이어 계약이 체결된 ‘미르의전설’ IP사용 계약도 포함한 전방위 아이템이 상담테이블에 올랐다.

세계 시장에서 IP의 중요성이 지속적으로 부각되는 분위기에서 중화권 국가에 절대적인 영향력을 가진 ‘미르의전설’은 분명 매력적인 아이템이다. 이를 증명하듯 위메이드 부스는 다소 한가한 오전시간부터 상담이 진행되 눈길을 끌었다.

위메이드 측은 “‘미르의전설’과 IP를 중심으로 상담을 진행하고 있으며, 기존에 만남을 가진 바이어들과 사업상담을 진행하는데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스타] B2B탐방④ ‘미르의전설’ 내세운 위메이드



베타뉴스 서삼광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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