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0일, 'PS5 콘솔 원신 기프트 번들'이 국내 출시된다. 권장 소비자 가격은 688,000원이다.

이번 번들에는 PS5 스탠다드 에디션(모델 그룹-슬림)과 듀얼센스 무선 컨트롤러, 패키지 교환 카드 바우처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번들 박스는 푸리나, 뇌빌레뜨, 나비아, 리니, 리넷, 프레미네, 페이몬 캐릭터로 디자인 되되어 있다.

패키지 교환 카드 바우처는 코스튬 선택 상자, 명함: 축제 산 구름, 원석x800, 영웅의 경험x10, 모라x100,000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코스튬 선택 상자에서는 감우 - [흑옥에 핀 꽃], 신학 - [차가운 꽃이슬], 클레 - [크림꽃과 별빛 촛불], 카미사토 아야카 - [꽃 피는 날의 편지], 각청 - [살랑이는 무지개 자락], 진 - [바닷바람의 꿈], 응광 - [비단 속 난초], 바바라 - [빛나는 협주], 케이아 - [펄럭이는 돛의 그림자], 리사 - [잎새에 숨겨진 이름], 피슬 - [극야의 진실된 꿈] 중 하나의 코스튬을 선택할 수 있다.

베타뉴스 이승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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