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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샤, 운영자가 미션 달성하면 유저가 선물받는다
작성자 이덕규
2012.01.19 11:53
조회  642
엔트리브소프트는 국내 최초 말을 소재로 한 게임 '말과 나의 이야기, 앨리샤'(이하 앨리샤)에서 'GM미션 아임퐈써블(I’m possible)'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이벤트는 게임 운영자(GM)가 경기마다 ‘GM각설탕이 1등으로 골인하기’ 같은 미션을 제안하고 해당 미션을 GM이 달성하면 유저 전원에게 보상을 지급하는 내용으로 2월 10일까지 진행된다.
 
미션은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접수한 미션들 중 참신하고 재미있는 내용을 선정해 진행하며, 하루에 5개의 미션 중 3개만 달성해도 유저들에게 혜택이 돌아간다. 이 이벤트 경기는 매주 금요일 오후 3시부터 시작되며 인터넷 방송 ‘아프리카TV’를 통해 생중계 된다.
 
미션 달성 시 보상은 ‘주말 경험치 2배’, ‘말 보호구 세트 지급’ 등 매주 다른 내용의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앨리샤>에서는 한복을 포함한 신규 의상 아이템 3종을 추가한다.
 
'앨리샤'는 인간에게 친숙한 동물인 ‘말’과 ‘레이싱’을 접목시킨 ‘액션라이딩’이라는 새로운 장르의 게임이다. 게이머는 자신의 말과 함께 대자연을 달리며 점프, 글라이딩, 슬라이딩 등의 액션을 통해 주행의 쾌감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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