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디온라인(대표 신상철)이 서비스하고 티쓰리엔터테인먼트(대표 김기영)가 개발한 댄스 배틀 게임 '클럽 오디션'은 ‘I LIKE THAT’으로 최근 컴백한 걸그룹 ‘글램’과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클럽 오디션에서는 글램 멤버들을 꼭 닮은 4명의 아바타를 추가했으며, 신곡 ‘I LIKE THAT’ 의 음원 업데이트를 완료했다.

1월 31일까지 글램의 컴백을 축하하는 다양한 이벤트도 실시한다. ‘I LIKE THAT’ 음원을 이용해 게임을 한번 이상 플레이 하면 추첨을 통해 총 200명에게 글램의 친필 사인이 담긴 음반과 아이템을 증정한다.

또, ‘I LIKE THAT’의 가사처럼 솔로여서 서러웠던 에피소드를 남기거나 글램에게 응원 댓글쓰면 추첨을 통해 게임에서 쓸 수 있는 5000캐시를 지급하고, 글램 아바타를 구입하는 고객에게도 추가 경험치, 아바타 교환권, 아이템 할인쿠폰 등 아이템 패키지 세트를 전달한다.

와이디온라인 측은 “게임과 음악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클럽 오디션’은 가요계의 여러 가수들과 지속적인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며, “글램의 멤버인 다희가 음성을 지원한 보컬로이드 시유와의 프로모션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클럽 오디션'과 걸그룹 ‘글램’의 프로모션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공식 페이지(http://clubaudition.ncucu.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