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은 '리니지2 레볼루션'(개발사 넷마블네오)의 7주년을 맞아 신서버 '트리샤'를 오픈하는 등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트리샤의 맹세: 매일 변신 뽑기'가 2024년 1월 10일까지 진행된다. 혈맹 출석, 던전 클리어 등 콘텐츠 이용 시 참여가 가능하며, 누적 횟수를 충족할 경우 확정적으로 'LR등급 +10강 변신체 소환상자' 획득이 가능하다. 또한 고강화 변신체를 얻을 수 있는 '[트리샤] 스페셜 변신 소환상자', 최대 +6 강화 수치를 올려주는 '축복받은 변신체 강화주문서', 변신체 복구권 조합 재료인 '찢어진 변신체 복구권 조각' 등을 얻을 수 있다.

이와 함께 '트리샤의 권능: 7일 출석부', '트리샤의 축복 : 30% 성장 재화 페이백'이 2024년 1월 25일까지 진행된다. 출석을 통해 이용자는 'LR등급 희귀 장비 1종 & 사냥 장비 5종 3각성'을 완성할 수 있으며, 페이백을 활용해 최대 30%의 성장 재화를 돌려 받게 된다.

이와 함께 전체 서버 이용자들을 위한 '7주년의 밤! 행운의 출석부'와 '7주년의 밤! 월드보스 & 교환소'도 진행된다.

베타뉴스 이승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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