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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예시
게임명 : 삼국지14
영문명
장르시뮬레이션
구분/기종PC / PC
개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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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 상세 정보
리뷰/프리뷰예시
게임명삼국지
원제
장르시뮬레이션
구분/기종PC / PC
개발사
배포사
출시일1970-01-01
초보를 위한 초반 팁
작성자
gamess
2024.02.23 15:47
조회  359
처음 출시할 때 사서 한번 했다가 최근에 다시 시작해서 루리웹 기웃거리는데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이 자주 보이네요. 그런 분들을 위해서 개인적으로 경험한 공략(이라 적고 꼼수) 몇 개 적습니다.

오리지널 상급 기준입니다.(PK는 아직 구입할 필요성을 못느껴서...)

* 중수팁 추가 : 이 글 적은 후 PK까지 구입해서 유투브 보면서 천통을 두어본 했기에 그 경험을 바탕으로 내용을 조금 추가합니다.(중수정도 팁이려나...)

<공 격>
세 명의 장수를 하나의 그룹으로 묶어서 주력으로 쓰는 것을 추천합니다.
충차 1부대 + 호위 2부대(통솔과 무력 높아야함)
세 부대에 관직을 높이고 병사 꽉채워 내보내면 못뚫는게 없습니다.(관문은 조금 더 어려움)
저격 나오는 적 부대는 호위부대로 처리하면서 성 3칸 앞(2칸까지는 화살공격 받음)에 일렬로 배치시킨 뒤,
다음 턴 때 일일히 수동으로 찍어서 위치 잡은 뒤 공격보내면 됩니다.
(원하는 자리로 중계 후 성 공격, 1번자리 호위 / 2번자리 충차 / 3번자리 호위)

충차부대를 호위부대 사이에 끼워넣어 저격당하지 않게만 하면 성 내에 병력 수 상관없이 필승입니다. 
성 공략은 충차가 답입니다. 병력 없애는 것보다 내구도 없애는게 더 빨라요.
(이 때는 충차는 주력이고 호위부대는 저격처리용+화살받이)

충차를 제외한 진형은 어지간하면 어린 씁니다.(괜히 다른거 썼다가 역효과 보는 경우도 생겨서...)
그룹을 구성할 때 연계도 고려하면 더욱 효과적입니다. 사실 중요시 여겨야할 부분입니다.

(장수간의 상성이라 보시면 됨. 출진 시 부대선택하는 항목 위쪽 탭에서 확인 가능. 경우에 따라서 말도 안되는 효과발동.)
작위가 올라가면 전투 시 '전법'을 수동으로 사용할 수 있는데, 이를 이용하면 전투 난이도가 급하락합니다.

* 중수 팁 : 병력이 많은 지역(or 나라)에 공격갈 때

상대의 병력이 꾸준히 밀고 와서 위 방법이 안통할 수 있습니다.
이 때는 대격전을 통해서 병력을 몰살시켜야 하는데 이 때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① 버프 : 삼국지에도 버프가 있는데 연계버프, 지역버프, 건물버프, 개성(장수)버프입니다.
          상대 통솔이 낮거나 병사가 적은데도 본인이 진다면 거의 버프 때문입니다.
   - 연계버프 : 아군 장수가 가까이(2칸 이내) 있으면 붙는 버프로 장수간 '연계'관계가 있으면 효과가 많이 증폭됩니다.
                  연계는 대부분 소설(or 정사)을 따라갑니다. 예로, 유비, 관우, 장비가 붙어있으면 막강합니다. (장비 '저돌' 좀...ㅠ.ㅠ)
   - 지역버프 : 화면을 크게 확대 후 부대나 성 위에 커서를 올려놓으면 주변 지역에서 빛이 날아와서 꽂히는게 보이는데 그 버프입니다.
                 개수가 많을수록 효과가 크기 때문에 이를 이용하면 좋습니다.(성 같은 경우 버프가 0개면 비슷한 수의 병사로도 맞다이 가능)
   - 건물버프 : 진, 요새를 건설하면 방어력 버프가 생깁니다. 전투 전에 미리 지어놓고 싸우면 많이 좋습니다.
   - 개성버프 : 장수 개성 중 가까이 있으면 버프 주는 것이 있습니다.
                 대부분의 여장수에게 있는 '응원'이 이에 해당되고 이를 전투에 이용하면 더욱더 유리하게 이끌고 갈 수 있습니다.

② 진형 : 여러 진형이 있지만 대표적인 것만 나열하면 어린/봉시, 장사, 안행, 추행, 충차/투석입니다.
   - 어린 : 공방이 조화로운 가장 무난한 진형
   - 봉시 : 어린에 비해 공격이 높고 방어가 낮지만 속도가 빠른 진형. 스킬쿨이 빨리 돌아옴 → 게릴라전으로 적을 빨리 없애고 복귀하는데 유용.
   - 장사 : 산, 숲에서 공방 및 기동성이 뛰어난 진형 → 산이나 숲에서 전투할 때 무조건 선택해야 함. 산지면 추행보다 더 빠름.
   - 안행 : 화살 부대로 2칸 거리의 적도 공격 가능 → 단독으로 가면 끔살당함. 전술적으로 잘 배치하면 사기진형.
   - 추행 : 물몸이지만 가장 기동성이 좋은 진형 → 빠른 속도를 이용해 지역 먹튀나 적 보급로 끊는데 이용. 공격, 방어 전투 때 필수. (개성 중 '질주'가 있으면 사기급)
   - 충차/투석 : 충차는 건물의 내구도만 , 투석은 내구도+병사에게 피해 주는 진형. 충차는 주로 성 공격에 투석은 관문 공격에 효과적(투석은 2칸거리 공격도 가능).

③ 부대 편성 : 위 내용을 바탕으로 부대를 편성합니다.
   - 탱커 : 어린진형. 통솔이 높은 무장에 최대한 많은 병사 분배. 1열 배치. (어택커 역할도 함).
            1부대만으로는 컨트롤이 어렵기 때문에 최소 2 부대를 추천드립니다. 산이나 숲지역이면 '장사'진형으로 대체됩니다.
   - 어택커 : 안행진형. 적이 붙으면 안되기 때문에 병사가 적어도 괜찮음. 2열 배치. (장수연계 버퍼 역할도 함)
   - 버퍼 : 진형무관(아마 선택할 수 있는 진형이 아주 적을 것임). 적이 붙지 않는 가정이기 때문에 최소 병사. 3열 배치. (전법에 따라 힐러 역할도 함)
   - 추행 : 추행진형. 최소 병력 가능(기동성은 병사 수와 무관).
              주변 지역 점령해서 버퍼 뺏기, 적 보급로 끊기. 컨트롤이 중요함. 연습필요. ('질주' 개성에 추행진형이 있는 장수 추천)
   - (일기토호위) : 진형무관. 병사 수 무관. 높은 무력과 '호위' 개성 필요. 2~3열 배치
                     통솔은 높지만 무력이 낮아 일기토에 취약한 탱커에게 필요. (허저, 관우에 '호위' 개성이 있음)
   - (공성대) : 충차나 투석 진형으로 적 병력을 정리 후 느긋하게 후발대로 출진.
   - 버프의 영향은 2칸거리 이내입니다. 해당 거리를 잘 지켜야 합니다.

④ 컨트롤
   - 보통 탱커와 추행의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탱커들은 예상 전투지역에 먼저 도착해 진이나 요새를 건설하고, 추행은 멀리 돌아서 인근 버프 지역을 점령합니다.
     → 건설도중 적이 나오면 그대로 적을 맞이하고 뒤에 오는 후속부대들을 일일히 컨트롤 해서 자리 잡아주면 됩니다.
     → 추행은 무조건 적이 붙으면 안되기 때문에 약간 빙 돌아가는 느낌으로 원하는 루트를 중계 찍어가면서 이동시켜야 합니다.(적이 출진될 경우 대비 필수)
   - 이동시킬 때 '적 근접공격'과 '추격' 옵션을 On/Off 가능한데 성 가까이 빨리가거나 진형이 무너지는걸 막기 위해 상황에 따라 잘 선택해야 합니다.
     → 적 근접공격 : 적이 가까이 다가오면 본인도 같이 달려나가서 공격. '저돌' 개성이 있는 장수는 무조건 On(대표적으로 장비).
     → '추격' : 적이 전투 도중 퇴각을 할 경우 끝까지 쫓아가서 공격.
   - 적이 붙어 있으면 이동시간이 오래 걸립니다(ZOC). 이것 때문에 탱커한테 적이 붙으면 뒷열까지 가는 경우가 드뭅니다.
     (개성 설명 중 'ZOC 무시'라는 것이 있는데 붙어 있을 때 이동시간 증가가 무시된다는 의미)
   - 버프 범위는 2칸까지입니다. 이 범위를 최대한 지켜줘야 합니다. 건물이던 장수던 2칸 내에 최대한 전술적으로 배치.
   - '중계-중계-진군'을 적극 이용합니다. 다른 부대가 해당 자리에 있더라도 중계나 진군 설정이 됩니다.
 
⑤ 전법
   - 전투 중 게이지가 다 차면 전법 발동이 되는데, 기본은 자동으로 사용됩니다. 따라서, 출진 전에 불필요한 전법은 비활성화 시켜야합니다.
   - 작위가 올라가면 수동으로 사용가능해지는데, 높은 작위일수록 수동으로 사용할 수 있는 장수 수가 늘어납니다.
   - 화면 우측 파견 장수를 보여주는 창을 수동 전법 창으로 교체할 수 있습니다.
   - 게이지가 다 차고 전법 글씨가 활성화되면 사용할 수 있는데, 수동으로 지정된 장수는 자동으로 전법을 사용하지 않으니 유의해야합니다.
   - 유명 장수의 전법을 읽어보시면 느끼겠지만, 사기입니다.
     예를 들어, 장비의 '만인적', 관우의 '군신'의 경우 풀버프(연계, 장수)를 받고 사용하게 되면 범위로 각 1만 이상의 피해를 입힙니다.(3~4만의 병사가 사라짐)
     제갈량의 전법인 '신산귀모'의 경우 범위공격+상태이상부여+전능력감소인데 모여있는 상태로 이거 한번 맞으면 1.5턴 동안 공기샌드백이 됩니다.
     또한, '신산귀모'는 거점(성, 관문)에도 사용가능해서 성을 1.5턴 동안 샌드백으로 만들어버립니다. ㄷㄷㄷ
   - 개인적으로 상태이상을 거는 전법을 애용하나, 면역이 되는 장수나 해제해 주는 장수가 있으니 유의해야 합니다. (장수 개성에서 확인가능)
   - 무서운 적 장수와 게이지 가득찬 상태로 격전을 벌이게 되면 범위공격 맞아 위험해지니, 미끼를 던지고 시작해야합니다.
   - 방어 시 미리 장수를 출전시켜 게이지를 가득 채워 전법을 먼저 먹이고 전투를 시작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 탐색해서 습득한 전법을 장수에게 익히게 할 수 있는데, 교역국 최종 단계에서 받는 전법들이 대부분 강합니다.
     (근데 교역국 최종 단계에 갈 정도면 거의 천통각이라....)
   - PS나 Switch의 경우 실시간으로 전법을 사용하기 어려울 수 있는데, 이 때 전투진행을 멈추고 전법을 사용한 뒤 진행재개하면 됩니다.

<방 어>
초반에 적 공격을 많이 받아 곤혹스러울 때가 있는데,
느긋하게 기다렸다가 적 부대가 성에 붙었을 때 부대를 출진시켜서 하나씩 잡으면 됩니다.
(병력에 좀 여유가 있다면 위에 언급한 전술을 출진시켜 하나씩 저격해도 됨)

좀 더 전술적으로 하려면 적은 병력의 추행부대(기동성 우선)를 멀리 배치시킨 뒤 적이 성을 공격할 때 보급로를 끊는 방법도 있습니다.

* 중수 팁
보급로가 끊긴 부대는 꽤 오랜 시간동안 혼란(스턴)상태+빠른 사기저하가 됩니다.
적이 성에 붙는 적당한 타이밍 때 2칸 이상 거리를 떨어뜨려 '추행진형' 부대를 출진시켜 보급로를 끊은 뒤,
혼란상태인 것을 확인 후 성에서 부대를 출진시켜 몰살시키면 몇 배의 병력도 막을 수 있습니다.
더불어, 부상병도 많이 얻게 되어 아군 병력 증가에 큰 도움도 됩니다.
진형은 보통은 '추행'을 선택하나 상황에 따라 '장사'를 선택해야 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가까이 붙을수록 요격당할 확률이 높기 때문에 상대와의 거리입니다.
(여러 상황이 있기 때문에 적절한 판단이 필요한 부분)

건물(망루 or 투석기 / 토성 / 함정 or 불함정)을 이용한 방법도 있습니다.
저는 주로 투석기를 이용해서 방어를 견고히 하는 편인데, 투석기 앞에 토성을 짓고 그 앞에 함정이나 불함정을 건설합니다.
토성은 투석기가 가까이 붙으면 공격을 안하기 때문에 최대한 돌아서 오도록 함이고, 함정은 투석기가 더 때릴 수 있도록 해줍니다.
(망루를 건설해도 마찬가지... 토성을 건설해 적 병력이 최대한 망루한테 많이 맞도록 유도) 

<시 정>
군주 코스트는 그대로 적용됩니다. 군사 코스트는 공짜입니다.
같은 주의(왕도,패도,할거 등등)이면 코스트 할인 받습니다.
모든 정책은 10레벨이 상한성이고, '모든 정책 효과 발동'은 중복이 됩니다.
(모든 정책 LV.3 장수 2명 배치 시 모든 정책 Lv.6 효과. 여기에 Lv.4 짜리 장수 배치하면 해당 정책 만렙)

초반에는 모병/훈련 할인, 모병 군사량 증가 정책이 좋습니다.

<관 직>
초반에는 주로 전투하는 애들 위주로 관직 주고 나머지는 비워줍니다. (관직주면 봉록이 높아져서 금 손실 발생)

<내 정>
최대한 상업 우선으로 올려줍니다. 금(돈)이 장땡입니다.

영토 점령은 부대로 하는거 아닙니다.
내정능력 중 영토점령이 높은 장수가 있는데 이를 이용합니다.
영토점령 +10 이상인 장수들을 패키지로 묶어서 점령한 성마다 이동 후 배치시키면서
빠른 영토점령을 하시면 됩니다.

성의 규모는 상업/농업/병영 레벨의 합에 따라 결정되어지고, 
Lv. 6(중) / Lv. 9(대) / Lv.12(거대) 입니다.
성의 규모에 따라서 금, 군량, 병사 최대 보유 수가 늘어납니다.

인구 수는 매년 1월에 증가하고 해당 도시에서 전투시 감소합니다.

장수가 전투나 등용 등 성에 없으면 내정능력이 반으로 감소하니
쓸데없이 멀리 보내는 일은 없도록 합니다.

* 중수 팁 : 치안
각 마을마다 치안이 있는데 경험상 50 밑으로 떨어지면 도적이 자주 출몰합니다.
장수를 배치하면 치안이 오르나 도시에 장수 수가 적은 경우에는 신경을 써야 합니다.
(부대가 해당 마을 위에 있으면 치안이 오른다는 걸 본 것 같은데 확실하지 않네요.)

도시 수 3개 이하 병사 수 3만 이하이면 18턴마다 의용병이 생기는데 수도 치안 100도 만족해야 합니다.
(팁 : 병사 수에 출진한 병사는 포함되지 않습니다.)
 
<탐 색>
초반에는 추천 탐색이 없더라도 보냅니다.(조금이라도 금을 들고 옴)
탐색기간이 짧은 해당 성으로만 보냅니다.

*팁 : 화면 좌측 하단에 '자동탐색'이라는 메뉴가 있는데 이를 이용하면 간단하게 짧은 거리로 자동 탐색을 보낼 수 있습니다.

 <등 용>
삼국지 모든 시리즈가 그렇지만 장수 수의 싸움입니다.
가장 효과적인건 다른 세력을 멸망시키고 포로로 잡은 후 등용하는 겁니다.
즉, 초반에 약한 세력을 멸망시키고 해당 세력 장수들 흡수하는걸 목표로 합니다.
(전투에서 포로로 잡은 후 등용하는 것도 나름 효율적임)

* 중수 팁
포로 장수는 매월 상순이 되면 탈출을 하는데 은근히 짜증나는 일입니다.
하지만, '감수' 개성을 가진 장수가 태수가 되면 탈출을 막을 수 있습니다.
태수는 성에 머무르는 관직이 가장 높은 장수가 되니 이를 이용해 오랫동안 묵혀놓은 뒤 등용하시면 됩니다.

('감수' 개성을 가진 장수가 많이 드물고 성에서 관직이 높아야 하기 때문에 조건 맞추기 쉽지 않음)

<군 량>
농업 올려서 군량 확보하는건 비효율적입니다. 상인을 적극 이용합니다.
군량에 시세가 매월마다 달라지는데 30이하에 군량을 팔고 70이상에 군량을 매입합니다.
7월 상순(수확시기)을 기점으로 군량 가격이 떡락하니 6월 이전에 군량 판매하고 7월 이후에 군량을 구입하면 금방 부자됩니다.
(상인이 방문 안하는 달이 있으니 조심)
상인의 활성화는 주로 달로 결정됩니다.
(상순에 활성화되면 그 달은 최소 한번 더 활성화. 상순에 활성화 안되면 그 달은 포기)
 
<항복권고>
대장군 작위 이상이면 항복권고가 활성화됩니다.
사실 중후반부로 가면 잔존세력들 미는게 귀찮은데 친선을 이용해 적시관계에서 벗어나면 항복권고할 수 있습니다.
어지간하면 다 항복하니 적극 활용합시다.
친선관계가 높을수록 항복을 받아들일 확률이 높습니다.

<군단활용>
점령 도시가 많아졌을 때 일일히 관리하는거 무의미한 노가다입니다.
그냥 군단지정해서 AI한테 맡겨놓고 잊어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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