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대표 송병준)이 자사 간판 게임 ‘제노니아S: 시간의 균열(ZENONIA S: RIFTS IN TIME, 이하 ‘제노니아S)’의 글로벌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시즌2 신규 지역 ‘도전의 탑’을 새롭게 선보였다. 유저들은 강력한 보스 ‘라돈’을 상대하게 되며, 지역 클리어 시 획득할 수 있는 ‘용의 정수’를 모아 캐릭터를 ‘용학살자’로 강림할 수 있게 되었다.
실제로 이 게임은 출시 이후 도미니카공화국, 쿠웨이트, 필리핀 등 오픈 마켓 16개 국가 게임 전체 매출 순위에서 TOP 10을 차지하면서 서비스 10개월 새 순항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gamevilzenonias)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베타뉴스 김태만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