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 화 전화 또 다시 (戰火 再び) -- 프롤로그 -- 신 사오토메 연구소로 쳐들어 온 티탄즈. 그들은 사오토메 연구소의 무장 해제를 요구하며 진 겟타 로봇을 넘겨라 고 말한다. DC 일본 지부에서 진행중인 이지스 계획에 겟타를 이용할려고 하는 것. 이지스 계획이란 바르마 제국에 대한 SDF의 최종 작전으로 파괴당한 엑셀리온으로 인해 발생한 초중력파의 물리 적 충격파, 즉 에텔 진파(일종의 파동)에서부터 지구권전체에 초광범위 중력 실드망을 쳐서 방어하는 계획인 것이 다. 지금 연방군 극동지부, 광자력 연구소도 공격을 당하고 있는 것 같다고 한다. 광자력 연구소를 내 놓으라는 요구를 당연히 받아 들일 수 없는 료 일행은 티탄즈에 대항한다 -- 새로운 아군 유닛 -- 겟타 로보 드래곤 호 포세이돈 호 -- 초기 적 출현 -- 마라사이 (2300) * 5 / 티탄즈 병 바이아란 (3800) / 카쿠리콘 -> 프로페런트 탱크 바이아란 (3800)/ 제리드 -> 마그넷 코팅 -- 2턴 째 -- 무시사는 여기는 자신이 맡을 테니 료와 벤케이에게 빨리 박사와 하야토가 있는 DC 극동지부로 가라고 한다. 연구소가 점령당해도, 료 일행들이 없으면 진 겟타 로봇의 봉인을 풀수 없을 것이라는 계산에서 였다. DC 극동지부로 간다. -> (마왕) 이대로 연구소를 지킨다. -- 적 전멸 후 에필로그 -- 전멸시키면 숙련도 포인트가 상승 +1 적 전멸 후 웃소의 V 건담과 카미유의 Z 건담, 화이트 아크가 연구소 뒤에서 나타난다. 이번에 프리벤타로 소속이 된 카미유의 말을 들어보니 아마 레이디=안은 이번에 일행들의 아군으로 들어올 모양 이다. 티탄즈가 이지스를 계획을 티탄즈 자신들의 손으로 발동시켜고 말을 했다는 것. 광자력 연구소와 연방군 극동지부가 연결이 안되는 걸 보면 아마 티탄즈는 해당 기지와 EOT 시설들을 동시에 급 습하고 있는 모양. 프리벤타의 카미유 일행은 티탄즈가 이지스 계획을 장악하려는 걸 막기위해서 이곳까지 온 것 이라고 한다. 일단 DC 극동지부로 가기로 한다. 제 2 화 あえて 汚名を -- 프롤로그 -- 동경만상도시 이지스 계획에 필요한 에너지를 얻기 위해 달빛의 힘 (세라....쿨럭)인 마이크로 웨이브 송신설비가 있는 것이다. 애초에 비안 박사는 최강의 창이 되는 SDF와 최강의 방패가 되는 이지스 계획으로 바르마 제국과 싸우려 했던 것 같다고 반죠는 말을 한다. 하지만 현제 문제가 되는 것은 이지스 계획에 필요한 에너지를 마이크로 송신설비에 의존하기에는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이다. 원래는 마크로스의 반응로를 시작으로 하는 EOT 동력원을 총동원 시킬 예정이었지만, 티탄즈가 벌써 남 아탈리아 섬의 마크로스를 점령한 것이었다. 거기다 슈우를 쫒아 라 기아스 로 같 마사키는 연락이 안되고 있다.. 그리고, SDF 계획의 최신기기(오~~)에 탄의 일원의 소식도 불명. 그래서 겟타선 무트론의 힘 등 일본에 존재하는 모든 종류의 에네르기를 모으면 어떻게 될 거라고도 한다. 그 때 쥬도와 카토루가 들어와 극동지부와 EOT 설비가 티탄즈에게 급습을 당하고 있다고 말한다. 벌써 이곳까지 쳐들어온 티탄 즈. 그런데 막상 쳐들어 온 것은 티탄즈가 아니라 바르만 전역 후부터 설치기 시작한 범죄조직 누비아 커넥션이라는 자들. -- 새로운 아군 유닛 -- 건담 샌드록 커스텀 (3600) / 카토루 (6) 다이탄 3 (9000) / 반죠 (7) 라이거 호 (1400) / 하야토(6) ZZ 건담 (4200) / 쥬도 (6) 큐베레이 MK2 (4000) / 플(5) 더블 제타의 더블 빔 라이플의 초기공격력이 무려 2900!! 연출도 끝장 ^.^ 큐베레이MK2 판넬의 연출이 멋져 졌다. -- 컨테이너 박스 -- 듀얼 센서 리페어 킷트 -- 초기 적 출현 -- 버블비X0 (1800) * 6 / AI (6) 컨테이너가 있는 곳에서 해안에서 적의 증원이 좀 나오는 편이므로, 미리 아군을 해안의 건물 위로 택틱스를 한 다음에 버블비를 그리고 유인을 한다. 아마 이번 시나리오는 턴 수랑 숙련도와는 관계가 없는걸로 예상하는데 천천히 유인을 해도 괜찮고, 더블 제타를 해안선 바로 앞에 놓고 맵병기를 날리는 것도... 다이탄을 헤엄치게 하는 방법도 괜찮다. -- 초기 적 전멸 후 증원-- 티탄즈의 부대 절라 많다. 바로 앞에 컨테이너를 먹으러 갔다. 하야토가 T_T 하지만 그 부대 속에는 금박 입힌 백식이! 크와트로는 무익한 싸움을 하지 싫다며 순순히 기지를 넘기라고 한다. 거기다 에마까지 가세를 해서.. 반죠는 쿠와트로가 티탄즈에 가세하는 이유가 다른 곳에 있을 것이라면 추긍하지만 대답을 회피한다. 하지만, 반죠는 대충 예상을 하는 눈치다. 결국 맞붙게 될 것 예상한 반죠는 갸슬린에게 사오토메 박사 일행을 데리고 도망치라고 한다. 갸슬린은 시크릿 하이웨이를 통해 도망가는데 3분 정도가 걸릴 것이라고 한다. 여기서 티탄즈에게 기지를 빼앗긴다고 해도 이지스 계획을 실행하는 것은 여기가 아니라 달이므로 지장은 없을 것이라고 반죠는 말한다. 백식 (3500) * 1 / 쿠와트로 (10) 바이아란 (3800) * 4 / 티탄즈 병 (6) 캬프란 (3800) * 1 / 야잔() / 쵸버 아머 리칼 (8000) * 2 / 티탄즈 병(7) 마라사이 (2000) * 4 / 티탄즈 병() 건담 MK2 (3300) * 1 / 에마 (8) 샷코 (2000) * 4 / 티탄즈 병() 야잔, 쿠와트로에게 지휘의 특수 능력이 있으니 주의. 야잔은 껌인데, 쿠와트로가 절라 강하다. (파일럿 능력만..) <- 레벨 노가다를... 적은 3턴 이내에 반드시 전멸시켜야 한다.!! 아군에게 피해를 적게 입힐려면 카토루를 백식 바로 옆에 놔두면 알아서 죽어 준다. 위치만 잘 조정하면 등장하고 2턴 째에 전멸이 가능하다. 근데 더블 제타의 하이퍼 빔 샤벨이 절라 크다.. 아 글구..겟타 로봇 일행을 합체를. 3턴 이내에 적을 전멸시키면 숙련도 1 상승 -- 전멸 후 에필로그 -- 이동 중 콘페이 섬에 남은 론드 벨의 주요 멤버가 연방정부의 해체 명령 후 행방불명되었다 . 브라이트 함장은 론드 벨의 해산을 예상 미리 전력을 분산시키려고 했지만, 눈치 첸 연방정부와 티탄즈의 강권으로, 대부분의 MS를 장악한 것. 아마 쿠와트로나 브라이트도 그들에게 신변을 구속당한 상태로 추측한다. 일행들이 어디에 잡혀 있는지만 알 면 될 것 같은데, 아직까지 정보는 없다. 쿠와트로 역시 그들이 잡혀 있는 곳을 알기 위해 일부러 티탄즈에게 가 담한다는 오명을 쓰고 행동하고 있는 것인지도 모른다. 일단 남은 일행은 프리벤타와 협력 일본에서 티탄즈를 몰아 내기로 한다. 프리벤타라고 하는 것은 티탄즈가 론드벨과 SDF를 강제 해산시킴과 동시에 티탄즈에게 반발하며 에우고, 카라바, 리카 밀리티아의 잔존세력을 규합한 비밀군사조직이다. 그 목적은 당연히 연방정부를 손아귀에 쥐고 있는 티탄즈 를 파멸하는 것. 카미유는 론드 벨이 해체되기 직전에 브라이트의 명령을 받고, 중심 전력이 되는 제타와 더블 제타를 가지고 프리 벤타와 합류를 한 것이다. 카사셀리아에서 지내고 있는 웃소를 티탄즈가 습격을 해 왔고, 그걸 보게 된 카미유가 도움을 준 것. 10:00 업데이트 제 3 화 승리에의 V 사인 -- 프롤로그 -- 남바라 커넥션 누군가에 의해 방위 체제가 펑크가 나서 티탄즈가 이제야 쳐들어 온 것을 알게 된 남바라 커넥션. 아마 아군 식 별 코드가 변경된 것 같다. 극동지부로 연락을 하려고 하지만 강력한 ecm 때문에 통신이 두절 상태다. 벌써 연 구소 내에는 카쿠리콘이 처들어 왔서 벌써 점령을 당했고, 콤바트라와 그 일행들이 구속당할 위기에 처하게 되자. 남바라 박사는 틈을 타서 四ッ谷와 로페트를 도망치게 한다. 하지만 제리드가 쏜 총에 남바라 박사가 맞는다.... 커다란 네모 로보... 콤바트라 팀은 기지로 쳐 들어온 티탄즈와 총격전 중이다. 때 맞추어온 四ッ谷 박사는 일행을 탈출시켜 나가노에 있는 프레벤타와 합류하게 한다. -- 새로운 아군 유닛 -- 근데 치즈루가 나오질 않았다. 아마도 남바라 박사 때문에 출격을 하지 못한 듯 싶다. 그런데 브란의 말을 들으니 벌써 하나의 초전자 로보가 그들의 손에 들어간 것 같다. 아마 볼테스 V 일 것이다. 배틀 제트(1700) / 효마(7) 배틀 크래프트 (1600) / 코우스케 (7) 배틀 탱크 (2000) / 다이사쿠(7) 배틀 크랏샤 (1900) / 쥬우죠 (7) 숙련도가 2가 되니 난이도가 普 -> 難 으로 변했다. -- 컨테이너 박스 -- 쵸버 아머 방진장치 -- 초기 적 출현 -- 마라사이 (2300) * 4 / 티탄즈 병 (7) 샷코 () * 5 / 티탄즈 병 (7) 앗시마 (3900) * 3 / 티탄즈 병 (7) 앗시마 () * 1 / 브란 리칼 () * 1 / 티탄즈 병 바이아란 (3800) / 라이라 (9) -- 3 턴 째 아군, 적 증원 -- 제리드에게서 반갑지 않은 협박이... 치즈루와 영감이 잡힌 것이다. 四ッ谷 박사는 틈을 타서 소형폭탄을 폭파시켜 자신을 희생하고(아마 쏘일 것이다.) 치즈루를 탈출 시키자 기지 안에서 우수수 쏟아져 나오는 티탄즈 패거리. 하 지만, 탈출한 치즈루와 합체를 하게 된다.! - 아군 - 콤바트라 V (6800) / 효마 초전자 스핀 등. 무기의 사정거리와 공격력이 엄청나게 상승했다. 이 정도로 몰라보게 변할 줄은 예상을... - 적군 - 건담 MK2 (3300) / 제리드 (10) 건담 MK2 (3300) / 카쿠리콘 (9) 마라사이 (2000) * 2 / 티탄즈 병 (7) 앗시마 (3900) * 3 / 티탄즈 병 (7) 기지 위에서 기합, 필중만 걸어주면 알아서 때죽음 당해 준다. 위치만 잘 조정하면 한큐에 초전자 요요의 사정거리에 다 들어오므로 잘 조절해 볼 것. -- 4 턴 째 아군 증원 -- 라이딘 (6700) / 히카루 (7) 프리벤터와 합류하러 가던 중 남바라 커넥션이 공격을 받고 있다는 걸 알게 된 라이딘의 히카루가 연구소 바로 아래에서 등장한다. 기지 위에서 콤바트라와 같이 쏘를 하면.... -- 5 턴 째 적 증원 -- 로자미아가 사이코 건담을 타고 나오더니 그냥 뎀빈다... 개같은 경우가.. (다행히 포우는 타고 있지 않다.) 로자미아의 일격에 정신을 잃어버리는 효마. 하지만, 효마의 앞에 四ッ谷 박사가 나타나 효마에게 힘을 준다. (기합과 도근성이 걸리는 모양이다.) 우리들은 이긴다. 영감남의 V 사인을 걸고!! 사이코 건담 (14000) / 로자미아 (8) / 부스터 자멜 (6000) * 2 / 티탄즈 병(8) <- 자멜이 알파보다 약해졌다. 10000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콘티오 (3500) * 3 / 티탄즈 병 (8) 로자미아에게는 원호의 스킬이 있으므로 그다지 주의할 필요가 없다.? 아직까지는.. 레벨1 이라서 한번만 원호를 해 준다. 이 정도로 나오다니 이번 외전은 제법 할 만 한 것 같군...프레시아 언제 나오냥? -- 6 턴 째 아군 증원 -- 프리벤타와 합류하러 간 그 반죠 일행이 화면 왼쪽 구석에서 등장한다. 아마 근처서 놀다가 싸움판 나니까 나타난 모양. 에...V 대시 건담은 이번엔 리얼한 오리발을 들고 나왔다. 로자미아는 절반 이하(6000이하인가?) 로 HP가 떨어지면 도망가므로 행운 + 노력을 건 콤바트라V의 저력에서 나오는 크리티컬을 이용해 한번에 죽여야 한다. 기력 150에 초전자 스핀이 크리티컬이면 9200 정도가 나온다. 미리 로자미아에게 여러번 밟혀 놓는게 좋을 지도. 사이코 건담을 죽여서 숙련도가 ? 어쨌든 + 1 -- 전멸 후 에필로그 -- 프리벤타의 아가마와 링 호스가 도착한다. -남바라 커넥션- 역시나 남바라가 죽었다. T_T 죽은 남바라를 위해서 이지스 계획을 반드시 이루어야 한다. - 아가마 - 일본지역으로 파병된 티탄즈는 현재 극동지부에 짱박혀 있는 걸로 예상. 프리벤타는 이제 극동지부로 가서 그곳을 해방시키려고 했는데..... 우주에 티탄즈를 돕는 세력이 나타나 월면에 있는 마이크로 웨이브 송신 장치의 점령을 노리고 있는 것 같다. 바톤 제단 (윙 건담 극장판에 나오는 그 바톤..) 지금 다칼을 공격해서 티탄즈로부터 마크로스를 되찾지 않으면 곤란하다. 쿠와트로가 적이 되었듯이 히카루와 포 카 일행도 적이 될지 모르기 때문. 이제 다칼을 공략한 부대와 우주로 가서 바톤 제단으로부터 월면에 있는 마이크로 웨이브 송신 장치를 지킬 부대 로 나뉘게 된다. 극동 지부 우주 -> (마왕) 왜냐구? 포우를 만날 수 있기 때문이지. (링 호스로 온) 카미유. 포우와 전에 싸운 사이코 건담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는데, 말을 보아 하니 로자미아를 설득할 수 있을 것 같다. 제 4 화 13번째 성좌 -- 프롤로그 -- - 루나츠 - 이곳에서 리리나( = 피스크라프트가 아닌 도리안으로서..) 는 티탄즈에게 넘겨주지 않기 위해 바르마 대전 때 습득 한 기체들의 해체작업을 하고 있다. . 리리나는 프리벤타의 일원으로서 연방정부에 들어가 정보수집을 하고 있지 만, 그걸로 인해 다시 지구권이 다시 전쟁에 휘말릴까봐 걱정하고 있다. 갑자기 적의 공격이 시작된다. 티탄즈가 아니라 다른 세력이다. 다름아닌...토레즈 = 크슈리나다의 딸 마리메이아 를 주축으로 하는(실질적으로는 데킴=바톤 이지만) 바톤 제단인 것이다. 어떻게 토레즈의 딸이 있는가는.... [어른들의 세계는 어린 아이가 알지 못하는 부분이 있는 것 같더군요]라는 말 한마디로 일축...T_T (극장판도 이모 양) 젠장 토로와. 우페이가 벌써 마리메이아 군에 들어와 있는 것. (이것두 SHOW 겠지.) 바톤 제단이 리리나를 잡은 이유는....극장판을 참조.. ^.^ - 지구의 프리벤타 본부 -- 마오 인더스트리의 사장인 링=마오(맞나?)과 레디 = 안 이 서로 이야기를 하는데, 바톤 제단의 움직임이 벌써 시 작되었고, 아마 달에 있는 마이크로 웨이브 송신설비를 노리고 있지 않은가 하며 예상한다. 하지만, 티탄즈와 바톤 제단 사이에 먼가 맞지 않는 움직임이 보이는 듯 하다. 서로간의 이해관계를 추구하기 위 한.. 것일 거다. 이런 생각을 하는데, 레디 앞에 어느 남자가 나타난다. [나에게도 코드 네임을 주시기 바랍니다.] (<- 극장판 보면 다 아는 그 자... 뚜껑 벗은 샤아 였던가 ^.^) 미리아르도가 아닌 제쿠스가 나타난 것. -- 우주 -- 루나츠로 향하고 있는 히이로와 듀오. 히이로는 바톤 제단이 핵을 노리고 있는 것일지도 모른다고 한다. 그들이 핵을 노리는 건 티탄즈를 제압하기 위함? 일단 루나츠로 가기로 하는데, 듀오는 바톤 제단이 [13번째 성좌]라는 걸 비밀리에 만들고 있다는 소문을 알려준 다. 예전 오즈의 신형 모빌 슈츠라고 하는데.. 듀오는 마오 인더스트리에 가서 자신들의 건담을 가져오는게 어떻 냐고 하니까 히이로는 루나츠에 리리나가 있다며... 후딱 가자고 함다..^.^ -- 새로운 아군 유닛 -- 리오 (3570) / 히이로 (9) 리오 (3570) / 듀오 (9) -- 컨테이너 박스 -- 리페어 킷트 듀얼 센서 -- 초기 적 출현 -- 13번 째 성좌라는 것은 다름 아닌 마리메이아 군의 신형 모빌 슈츠 사펜트를 가리키는 말. 일단 루나츠로 강제 잠입하기로 결정한다. 토라스 (2700) * 4 / AI (8) 사펜트 (3300) * 6 / 마리메이아 군 (9) -- 2턴 째 적 증원-- 알트론 건담 커스텀 = 나타쿠 (5500) / 우페이 (9) / 마그넷 코팅 사펜트 (3300) * / 마리메이아 군 (9) -- 3턴 째 적 증원-- 데킴은 드디어 마리메이아를 위해 일어설 때가 왔다며 병사들의 사기를 고조시킨다. 아도라스테아 / 마리메이아 군 (9) 사펜트 (3300) / 토로와 (9) 사펜트 (3300) * 4 / 마리메이아 군 (9) 게도라프 (3900) *2 / 마리메이아 군 (9) 콘티오 () * 2 / -- 4턴 째 아군 증원 -- 적 한가운데서 나타난 것은... 토르기스 3 (4000) / 제쿠스 (9) 이거 원 극장판과 대사가 똑같아서리.. -- 6턴 째 프리벤타 아군의 증원-- 링호스 외 아군 모두. 아도라스테아를 막아야 되는데, HP가 8000 ~ 9000 정도 되면 도망간다. 원호 공격과 크리티컬을 이용해서 한번에 죽여야 한다. 이 조합이라면 기력 150의 토르기스3 와 카토루 밖에 없을 것이다. 마왕은 아직 개조같은 하지 않아서 이 조합으로 해치웠다. 샌드록 커스텀을 개조하지 않았으면 토르기스 3 가 크리티컬이 나와 주어야 할 것이다. 재수 좋게 죽이면 숙련도 상승. -- 전멸 후 에필로그 -- - 이동 중 - 루나츠를 조사해 봤더니 고출력 제네레이터를 가진 해체 직전의 기동병기와 핵 미사일 몇 기가 없어졌다는 걸 알게 된다. 토로와는 역시 정보 수집을 위해 마리메이아 군에 잠입을 했던 것이었다. 듀오는 일단 저신들의 건담을 가지러 가 기 위해 달로 가 준다면 프리벤타에 협력해 주겠다고 다짐한다. 마리 메이아 군을 추격할 겸, 건담과 가지러 갈 겸 달로 가기로 결정한다. 한편, 마리메이아에 대한 조사를 하던 히이로에게 토로와와 카토루가 함께 이야기 한다. 토로와는 데킴의 목적은 리리나와 마리 메이아를 그저 단순한 자신의 상징(그림자)으로 삼아 마이크로 웨이브 송신 설비가 있는 문크레이 돌을 제압, 이지스 계획을 장악하려는 것이다. 그 이후에 진정한 오퍼레이션 메테오를 발동시키려는 것. 본래 목적의 오퍼레이션 메테오는 소혹성을 지구로 떨어트려 혼란해진 틈을 타 지구의 주요시설을 점령하는 것이 다. 이건 데킴이 작전을 짠 것으로 이렇게 따지자면 윙 제로 커스텀이 퍼스트 건담보다 먼저 개발이 되었다는...말 도 안되는 설정이.. 어쨋거나 데킴의 원래 목적은 중력 실드를 사용 일부의 코로니에만 방어, 초중력파로 어스 노이드를 숙청시키려는 것일 수 있다. 만약 티탄즈가 그걸 알아채면 방해 공작을 할 것으로 예상, 티탄즈를 견재하고자 미리 핵을 챙겨두 는 것이다. 제 5 화 달의 요람 -- 프롤로그 -- - 이동중 - 제쿠스를 비롯한 윙 건담 파일럿은 링 호스보다 먼저 루나츠로 향하기로 한다. 잘만 되면 데킴보다도 먼저 달에 도착할 수 있을지 모른다. 그런 일행을 카미유가 따라 나서겠다고 하자 고메스 함장은 링 호스를 지킬 전력이 부 족하니 그렇게는 할 수가 없다고 한다. 한편, 격납고에서 카미유를 마난 포우는 달에 누가 있냐고 묻자, 아마 화가 달에 있을 거라고 대답을 한다. 지금 화는 마오 인더스트리에서 이지스 계획에 가담하고 있다 - 월면 문크레이돌 - (이론!? 비레타 도 있넹..) 벌써 문 크레이돌 근처까지 침입한 데킴 일행. 마오는 행방불명된 류네가 있었으면 어떻게 할 수 있지 않을까 한 탄한다. (아마 마사키와 같이 라 기아스에 있지 않았을까..) 일행들 말로는 갑자기 눈앞에 사라졌다고 하는데, 요즘 그런 일이 자주 생긴다고 한다. 비레타는 R-GUN으로 자신이 출격하겠다며 준비해달라고 한다. 원래 R 시리즈는 전부 티탄즈에게 빼앗겼지만, R-GUN만은 바르마 대전때 폐기처분된 걸로 처리가 돼서 현제 문 크레이돌에 있다고 한다. 히이로 일행이 올 걸 예상하고 미리 윙 건담과 나머지 2대의 건담을 출격 준비해 놓기로 하고, 비레타와 화는 출 격을 한다. -- 새로운 아군 유닛 -- R-GUN (3500) / 비레타 (10) 메타스 (3000 ) / 화 (8) 윙 제로 커스텀 (3600) / 히이로 건담 데스 사이즈 HC (3500) / 듀오 건담 헤비 암즈 C (3800) / 토로와 비레타가 출격하자마자 마침 히이로 일행이 도착을 한다. 하지만 여전히 일행은 비레타를 믿지 못한다. 듀오가 비레타에 널 믿어도 되겠냐고 하자 신용이 가지 않는다면 언제든지 뒤에서 총을 쏘라고 한다....(무시버라..) -- 컨테이너 박스 -- 솔라 판넬 -- 초기 적 출현 -- 데킴의 목적은 역시 일행들이 생각한 것과 같았다. 하지만, 그런 데킴이 원하는데로 놔둘...마왕이 아니란 말이야! 패배 조건은 마이크로 송신 설비에 적이 침입해 오는 것이므로 주의. 적들이 공격해 오지 않으므로 약간 힘들지도 모르지만 이동거리만 수시로 확인해주고 기지에 들어오는 녀석부터 해치우면 된다. 토라스 (2700) * 8 / AI 사펜트 (3300) * 10 / 마리 메이아 (10) 리오 (2800) * 4 / 마리 메이아 (10) 아도라스테아 (20000) / 마리 메이아 (10) / 하이브릿드 아머 -- 4턴 째 아군, 적 증원 -- - 아군 - 링 호스의 전원 - 적 - 화면 상단에서 등장 알트론 건담 C (5500) / 우페이 (11) / 듀얼 센서 사펜트 (3300) * 4 / 마리 메이아 (10) 토라스 () * 2/ AI (9) 아도라스테아는 HP 7000 이하에서 도망가므로 히이로와 토로와의 콤비네이션으로 한번에 끝내면 되는데.. 적어도 한 녀석은 크리티컬이 나와 주어야 그런대로 할 만하다. 숙련도 상승 -- 전멸 후 에필로그 -- 마리메이아의 잔존 병력은 지금 지구로 향하고 있다. 아무래도 오퍼레이션 메테오를 발동시키려는 듯하므로 재빨 리 그들을 추격한다. - 이동 중 - 그런데 마리 메이아 군이 지구로 낙하를 하고 있다고 한다. 아무래도 오퍼레이션 메테오를 발동시키기 위함이 아 닌 것 같다. 아메리카 대륙 북서부 티탄즈의 기지 다칼이 있는 곳. 핵으로 위협해서 마크로스를 티탄즈에게 빼앗 기 위함인가.. 헨켄에게서 연락이 왔는데, 티탄즈를 일본에서 몰아내는 데 성공했다고 한다. 거기다 남 아탈리아 섬도 포카 와 우라키의 활약으로 티탄즈로부터 해방.! 뽀나스로 브라이트 함장들이 잡혀 있는 곳까지 알아 냈다고 한다. 바로 다 칼 근처에 있는 연방군의 알렉 기지. 이제 남은 건 리리나와 마크로스 SDF 일행을 구한 것 뿐. 이제 링 호스는 지 구로 낙하해 아가마와 합류한 뒤, 브라이트 함장들과 구출작전과 함께, 티탄즈의 본거지 다칼을 치기로 한다. 제 6 화 情け無用の J9 -- 프롤로그 -- 예상대로 다칼에 낙하한 마리 메이아 군. 지금 이대로라면, 알렉 기지로 가는 아마가 부대와 만나버린다. 암호 신호가 갑자기 들어 왔는데, 최초의 코드만 해독이 되었다. J9...(<- 브라이거 아냐!?) 고메스는 J9을 아는지, 드디어 움직이는 구나 하면서 파일럿을 모이게 한다. 일단 부대를 2 개로 나누어 제 1 부대는 인질 구출을 위한 별동대의 보좌. 이건 최소한의 기체로. > 비행가능한 빠른 기체 (윙 제로, 제타) 제 2 부대는 인질 구출 성공 후 , 인질의 도망을 도와 적의 부대를 섬멸하는 것. >공격력이 높은 기체 (더블 제타, 헤비 암즈) - 알렉 기지 - 알렉 기지를 공격할 특수부대의 대장을 맡은 제리드는 킷드에게 인질을 잘 지켜라고 말을 한다. 하지만, 킷드 일행은 아이디 카드를 위조해서 티탄즈에 들어 온 것...(인가?) -- 새로운 아군 유닛 -- - 기지에 제 1 부대가 도착했을 때 1 브라이거 (5800) / 킷드 (11) 백식 () / 쿠와트로 건담 MK2 / 에마 뉴 건담 / 아무로 버닝 / 리 가지 -- 컨테이너 박스 -- 호버 크래프트 프로페런트 탱크 -- 초기 적 출현 -- 토라스 (2700) * / 자멜 (6000) * / 제 1 부대의 목적은 4턴 이내에 적의 기지 한 가운데에 들어가는 것인데, 지금 H~~자마를 사용해서 모빌 돌의 ~ 센서를 바보로 만들어 놨기 때문에 적의 최대 사정 거리 밖으로 이동하기만 하면 들키지 않는다. 머 들키면 적의 증원이 나오는 거지. 기지 내로 들어가면, J9 일행이 브라이트 일행의 탈출을 돕는데 성공한다. 자동차라고 깔보는 티탄즈를 위해...브라이거 변신 !! 제리드는 거대화해서 인간형 병기로 변한 브라이거를 보고 쫄다가 에마와 쿠와트로에게 브라이트를 맡으라고 하자 이제 더 이상 티탄즈의 명령에 따를 필요가 없다며 동료가 되어준다. 증원 앗시마 (3900) * 4 / 백식 / 쿠와트로 건담 MK2 / 에마 캬프란 * 3 / 짐쿠엘 3000 * 3 / -- 기지에 제 1 부대가 도착했을 때 -- 바이아란 / 라이라 바운드 독 * 3 / 캬프란 * 3 / 토라스 2700 * 4 / -- 턴 째 아군, 적 증원 -- -- 전멸 후 에필로그 -- - 알렉 기지 - 드디어 대충 모이게 된 론드 벨. 슈우와 마리 메이아가 신경쓰이기는 하지만 일단 다칼을 먼저 지키로 한다. 티탄즈는 AVF(이사무의 YF-19) 와 모빌 돌의 특성을 합친 MS를 마크로스 시티에 배속시키고 있다는 소문이 있다 고 한다. 지금 이사무는 에드워즈 기지에서 AVF 트라이얼을 하고 있겠지만.. 반죠는 아이작에게 누비아 커낵션에 대해 묻지만 누비아의 수령이 카멘=카멘 이라는 것이외는 아는게 없다고 한 다. 슈우와 사피네 때문에 남 아탈리아가 쑥밭이 되고 지금 SRX 팀이 남아 뒤처리는 하지만 재부흥은 무리라고 한다. 그런 슈우의 목적을 알기 위해 얀론과 류네가 지상으로 올라온 것. 마사키 말로는 사이버스타는 라 기아스의 전투 에서 대미지를 입어 수리중이라고 한다. 일행들은 아직까지 진정한 모습을 숨기고 있는 슈우가 진정한 적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한다. 제 7 화 끝나지 않는 원무곡 -- 프롤로그 -- - 다칼 - 프리벤타에게 론드 벨의 일원들을 빼앗기고, 남 아탈리아 섬 등을 내준 죄는 무겁다며 티탄즈의 대장 자미토프가 바스크와 자마이칸에게 공갈 치고 있다. 지금 다칼을 향해 오고 있는 프리벤타에게 대항할 방법으로 로자미아를 프리벤타에 몰래 잠입시킬 모양이다. 현재 데킴의 부대는 바르마 전역 때 쥬피트리안에게 파괴되어 버린 카스에 기지에 있다고 한다. 그들이 그곳에 있는 이유는 아마 마크로스를 노리기 위함. 티탄즈는 무슨 식전을 준비하는 모양인데, 고스트 X-9을 배치시키고 YF-19는 폐기 처분, YF-21은 그대로 티탄즈 에 유입되게 되었다. - 이동중- 줄어들고 커지는 브라이거는 싱크로 이론을 바탕으로 제작이 되었는데, 지금 그게 무엇인지 꼬마들이 열심히 설명 하고 있다. 지금 티탄즈의 취임식은 바로 자미토프를 연방군의 대통령으로 올리는 것. 거기에 미끼로 사용될 린=민메이. 아마 도 마리 메이아가 리리나를 잡아다가 광고용으로 사용하는 것과 같은 용도다..-.- 그 때 마리 메이아가 전 세계를 향해 방송을 한다.. [지구 연방정부에 대해 독립을 선언하고 지구권을 지배하는 티탄즈에게 선전포고] 가 그 내용. 아무래도 이렇게까지 나오는 걸 보면 궁지에 몰린 것 같은데, 잘못하다가는 티탄즈와의 전투 중 협공을 당할 위험 도 있으므로 다칼보다는 마리 메이아 쪽이 더 위험하다고 판단 일단 카에스 기지로 가서 그들이 가진 핵무기와 리 리나를 구출하기로 한다. J9 에게 의뢰한다. J9 에게 의뢰하지 않는다. -> 마왕 -- 새로운 아군 유닛 -- -- 컨테이너 박스 -- 쵸버 아머 프로페런트 탱크 -- 초기 적 출현 -- 사펜트(3300) * 15 / 마리 메이아 군 (11) 알트론 건담 C () / 우페이 () 토라스 (2700) * 7 / AI 아도라스테아 (20000) * 2 / 마리 메이아 군 () - 카에스 기지 - 데킴은 핵전술 무기를 다칼로 날려버릴 속샘이다. 자신들은 누비아의 손을 빌려, 이곳에다가 핵 방어 설비를 건설 해 놓은 것. 머 이들의 목적은 뻔하다. 티탄즈를 없애고, 이지스 계획을 장악한 다음에 지구를 낼름 먹고, 자신들 이 오야붕이 되겠다는 단순무식한 계획 -- 2 턴 째 -- 사펜트 * 8 (?) / 마리 메이아 군 극장판과 같은 내용인데, 리리나가 전세계에 지금 평화를 되찾기 위해 프리벤타가 싸우고 있는 것이라며 일반인을 전투에 참가시키려고 부축인다. -.- 아마 지금쯤이면 도로시가 트럭을 대절시켜 애들을 태우고는 각자 연장(?)을 챙기면서 이리로 오고 있을 것이다. -- 5 턴 째 적 증원 -- 아군이 적의 기지로 들어가거나 5턴 쩨가 되면 화면 오른쪽 상단에서 핵폭탄이 나온다. HP=0으로 만들면 전부다 죽는거니까 HP를 2000 이하로 줄여 추진 장치만 파괴해야 한다. 전술 핵 미사일 (10000) 마지막 수단까지 사라진 데킴에게 브라이트는 항복하라고 하지만, 셀터를 믿고 끝까지 버텨볼 속샘이다. 하지만, 히이로가 닭털을 퍼득이며.... 극장판을 그대로 재현해 준다. 트윈 바스터 라이플을 3번 갈겨주면 자동으로 시나리오 종료.. -- 전멸 후 에필로그 -- - 카에스 기지 - 히이로의 공격에 기지는 박살이 난다.... 극장판 참조.. 그런데 갑자기 아이작을 덮쳐오는 킹 코브라를 반죠가 총으로 쏴 죽인다. 대체 기지에 어째서 코브라가.. 아이작이 기절시켰던 데킴이 코브라에게 물려 죽어있었다. 비누아의 짓인가.. 한편 히이로와 카토루의 집요한 설득으로 우페이가 아군으로 들어온다. 제 8 화 누비아는 웃는다. -- 프롤로그 -- - 지하도시 미케네. - 암흑대장군은 낮잠자고 있다가 아프리카 대륙 한 가운데서 아무도 없는 설비에서 자동적으로 메카자우루스가 만들어지고 있다고 고곤에게 보고를 받는다. 잠이 들 깬 암흑 대장군은 그 시설을 조사하라고 명한다. - 카에스 기지 - 브라이트는 다칼로, 헨켄 함장들은 리리나를 데리고 프리벤타 본부로 가기로 한다. 리리나 일행이 떠나고 얼마후 아란이 도착한다. 에리 박사, 비레타와 류세 등등 여러 명을 데리고 왔는데, 게 중에 는 젓먹이 하나랑. 웃소 보고 싶어서 이곳까지 찾아온 샤크티가 있다. 에리 박사가 포함되어 있는 LTP 기구란 연방정부직속 로스트테크놀로지 조사연구기구. 고대 문명의 잃어버린 기술 을 발굴 조사하는 조직이다. 에리 박사가 이곳까지 온 이유는 지하에 짱박혀 있는 공룡 제국, 미케네 제국등의 움 직임을 감시할 겸, 아프리카 대륙에서 자동으로 움직이는 공룡제국의 설비를 조사하기 위함. 공룡제국은 아니고... RM 설비들이 움직이는 이유는 지하에 있는 어떤 물체에 반응해서 그런 것으로 추측된다. 그 게 뭔지는 몰라도 인간이 만든 거대 설비인 건 분명한 모양이다. 반죠가 혹시 알지 모른다고 반죠 일행을 찾아간다. 갸슬린은 아크 계획이라는 걸 말해 주는데, DC가 진행하고 있던 종(種)의 보존계획의 정식 명칭이다. 마크로스 를 시작으로 지구탈출선과 달의 문 크레이돌(달에 있는 인공동면설비)도 그 계획에 따라 만들어진 것. 거기다 어스 크레이돌이라는 것은 지구에 만든 인공동면설비인데, 그게 아프리카 대륙 지하에 건설될 예정이었지만 비안 박사 가 중단시켰다고 한다. 혹시 슈우가....라고 하는데, 메카 자우루스가 출현한다. -- 새로운 아군 유닛 -- 이탐U수가!? 마장기신 부대잖아!? 지상에 나오자 마자 메카 자우루스 와 만난 튜티 일행. 하지만, 마사키에게 사이버스타를 주고, 어떤 조사를 완료 하면 막바로 랑그란으로 돌아갈 예정이라고 하는데....(못 보내지 ^.^) 갓데스 (3900)/ 듀티 디아블로 (3900)/ 프레시아 짱 사이버스타 (4200) / 세니아(공격 불능) 잠지드 (4300) / 미오 하이퍼 레일 건의 연출이 마지 스나이퍼 영화를 보는 듯한... -- 컨테이너 박스 -- 자금 15000 마그넷 코팅 -- 초기 적 출현 -- 즈 (9000) * 2 /인공지능 개 (11) 버드 (5000) * 3 / 인공지능 개 (11) 사키 () * 1 / 인공지능 개 (11) 젠 2 () * 1 / 인공지능 개 (11) 자이 (6400) * 2 / 인공지능 개 (11) -- 3 턴 째 적 증원 -- 하늘 나는 세탁기가 나타난다 (<- 미오 왈) 미케로스 (24150) / 고곤 (13) / 하이브릿드 아머 아루소스 / 인공지능 개 (11) 자라가 (6000) * 2 / 인공지능 개 (11) 구시오스 ~~ (7000) / 인공지능 개 (11) 즈갈 / 인공지능 개 (11) 오벨리우스 (9000)/ 인공지능 개 (11) -- 4 턴 째 아군 증원 -- 아군이 등장한다. 마장기신 4대가 다 모인 걸 본 류세 는 이제 4대가 합체하냐는 둥의... 마사키가 그딴 거 안된다고 하자 너무나 실망하는 표정.. 출격한 류세의 목소리를 듣고, 미오는 어디선가 들은 적이 있다고 하는데.. (혹시 기억하시는 분이 있으실랑가^.^) 미오의 초진동권의 대사가 작살 나는구만. ^.^ 숙련도에 따라 류세의 기체가 0 ~ 2 -> 그룬가스트 MK2 2 ~ 5 -> 양산형 휴케바인 MK2 6 ~ -> 게슈펜스트 MK2 -- 6 턴 째 적 증원 -- 파리왕 카멘 = 카멘이 파리들을 데리고 나타난다. 이거 완전히 왕자병인데.. 대 아툼 계획이란 것에 대해서 살짝 알려주는데, 우주에 신천지를 만든다는 거라는데.. 자기 할말만 해버리고 그냥 가버린다. 6(적)턴 째 까지 고곤을 죽이지 못하면 카멘이 나온 후 후퇴하므로 그 전에 미리 죽여야 숙련도를 올릴 수 있다. 겟타 팀은 지하로 들어가 공룡제국의 플랜 시설을 파괴한다. -- 전멸 후 에필로그 -- - 이동 중 - 인공위성으로 측정한 결과 얼마전에도 무슨 반응이 있었는데, 아무래도 그게 신경이 쓰인다. 아이작은 누비아의 기지일 것이다라고 하고, 에리는 어스 크레이돌 일 것이다라고 하는데, 그 근거는 예전에 아크 계획에 참가했던 일원 중에 에리 박사의 친구가 소피아 가 있었기 때문이다. 혹시 이 근처에 있는가 아닌가 싶어 서, 이 아가마 까지 오게 된 것이다.. 아크 계획의 가담한 전원이 행방불명된 것과 카멘이 말한 대 아툼 계획에 무 슨 연관성이 있는 것이 아닌가 추측한다. 격납고에서 마사키를 본 가부토는... 마사키를 보러 간다. -> 마왕 마사키를 보러 가지 않는다 격납고에 쌓인 수많은 머신들을 보고 세니아가 정신이 없다. 그러다가 제타 건담을 보고 카미유에게 그 설계도를 보여 달라고 한다. 듀락실 설계에 참고가 된다면서.. ^.^ 로자미아가..아니라 로자미 란다. -.- 카미유에게 무조껀 옵빠라고 부르면 추근덕 대는데.. 카미유가 아니라고 하 자 같이 찍은 사진까지 보여 주지만, 세니아는 그걸 보고 CG로 합성한 것이라는 걸 알아챈다. 카미유와 화도 벌 써 이 사진이 조작된 것이라는 걸 눈치 채고, 로자미의 행동을 지켜보기로 한다. 한편 마장기신을 보며 감탄하고 있는 류세. 합체가 안된다는 것에 미련이 많은 모양이다. 미오와 류세의 대화.. 알파 시절에 우연히 보게 된 이야기를 한다. (거시기, 미오의 오리 너구리들의 관서 사투리 가 좀 심해서리 절반 밖에 알아듣지를 못하겠다.) 웬디가 더 이뻐졌다..프레시아도 더 이뻐졌다.. 여기서 하는 이야기는 전부다 여자 이야기... 스토리랑 관계 없으므로 생략. 제 9 화 어리석은 자의 제전 -- 프롤로그 -- - 이동 중 - 지금 다칼의 공기가 불안하다. 차원교착선이 흔들리기 시작해서 계속해서 위험한 상태. 예전에 바르마 제국에서 자주 사용하던 이동 방법이었다. 아마 다른 차원에서 쳐 들어와 다칼을 칠 것 같다. 듀티 일행이 지상에 올라온 건 바로 이 공간의 흔들림을 조사하기 위해서였다. - 브리핑 룸 - 이번 작전은 자미토프의 연방군대통령식전을 깽판 놓는 것과 마크로스, 마크로스의 일원들을 구출하는 것이다. 부대를 3개로 나누어 시간차 공격을 한다. 제 1 부대는 전투기를 중심으로 해안측에서 방위망을 돌파 다칼로 진입 제 2 부대는 MS 로 구성, 서쪽에서 도시로 침입하며 적을 공격 제 3 부대는 아가마와 같이 동쪽에서 진입, 남은 2개의 부대와 합류, 단번에 마크로스로 접근하여, 인질을 구출한 다. - 격납고 - 카미유와 화가 로자미에 대해 이야기하는데, 효마가 와서 예전에 남바라 커넥션을 공격한 사이코 건담의 파일럿과 목소리가 많이 닮았다고 말한다. - 다칼 - 마크로스의 반응로의 수리가 끝이나 이제 이지스 계획에 사용될 만큼 수준에 이르른 것 같다. 자미토프에게서 연락이 오는데, 지금부터 제 1 종 전투 배치에 들어가며, 마크로스는 티탄즈 쪽에서 제어를 하니 까 마크로스의 주요 멤버는 식장에 출석하라고 한다. -- 새로운 아군 유닛 -- YF - 19 (2500) / 이사무 YF - 21 (2600) / 가르도 (14) <- 자동 이벤트 후 동료로 -- 컨테이너 박스 -- -------------- 전반 맵 ----------------- -- 초기 적 출현 -- 자미토프는 마크로스의 서치라이트를 받으면서 티탄즈의 정당성이라는 주제로 대중들에게 헛소리를 하고 있다. 이제 민메이가 말 할 차례. 민 : 하지만, 티탄즈는 지구권에 평화를 가져다 줄 수 없습니다. 저는 바르마 전역 동안.. 계속해서 마크로스에 타 고 있으면서 SDF와 론드 벨 부대의 사람들과 고락을 같이 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연방정부로부터 지구권외추방 명령을 받고서도 최종결전에 들어갔던 것입니다. 에어로게이터와 젠트라디군으로부터 지구권을 구한 것은 티탄즈 가 아닙니다. 그 사람들은 SDF와 론드 벨입니다. 지구권의 여러분. 부탁입니다. 결코 이 사실을 잊지 말아 주세요, 그리고, 그들을...지구권을 구한 그들을 다시 한번 더 믿어 주세요!! 마왕의 멋드러진 민메이의 연설의 해석과 함께.. 식장에 나타난 이사무. YF - 21 (2600) / 가르도 (14) <- 자동 이벤트 후 동료로 앗시마 (3900) * 6 / 티탄즈 병 (13) 가브스레이 (3600) * 2 / 티탄즈 병 (13) 짐 쿠웰 (3000) * 3 / 티탄즈 병 (13) 데스트로이드 몬스터 (6500) * 2 / AI (13) -- 2 턴 째 -- 둘이서 유치원 이야기까지 들먹이며 말싸움과 동시에 도그 파이터를 펼친다. 2턴이 되면 자동 이벤트가 일어나므로 가르도를 공격해서 좋을 거 없다. 알파에서부터 싸워오던 둘이 이제야 화해를 T_T 반역자로 몰린 두 사람에게 주어지는 선물은 다름 아닌 신형기 고스트 X9이었다. 고스트 X9 (4200) *2 / 고성능 AI <- 괴물이다... -- 3 턴 째 적 증원 -- 바우 (3800) * 2 / 티탄즈 병 (13) 토라스 (2700) * 3 / 티탄즈 병 (13) -- 고스트 2대 격추 후 적 증원 -- 토라스 (2700) * 3 / AI (13) 작전 목표는 이사무가 마크로스로 들어가는 것이지만, 적을 전멸시키면 숙련도도 올라가고 자금도 들어오니 전멸시키는게 좋다. 머 적들도 약하고.. 적을 전멸 시키면 자동으로 마크로스로 쳐 들어가는 장면을 동영상으로 보여 주는데... 마지막에 나온 그 형체는 다름 아닌.... -------------- 후반 맵 ----------------- 슈우가 DC 본부에 있는 메모리 뱅크를 파괴한 이유는? 슈우는 이지스 계획이 실패로 돌아가도 상관하지 않겠다는 건가? 슈우는 무언가를 부활시키기 위해 재물이 필요하다고 한다. 그 재물이란 바로 지상에 살고 있는 인간들. 재물을 살리는 이지스 계획은 당연히 슈우의 방해물이다. 그렇다면 슈우는 자신의 목적을 위해서 인류를 전멸시키 려는 것인가. 슈우는 재물로는 수억의 인간만 있으면 족하다고 한다. 슈우가 바르마 대전에서 같이 싸운 이유는 에어로 게이터를 부수기 위해 이용한 것에 지나지 안는다. 그리고, 슈우의 또 다른 목적은 이 세계를 원래 있어야 되는 모습으로 조금이라도 바꾸어 놓는 것. 지금의 우리들은 원래의 시간과는 다른 시간의 흐름 속에 있습니다. 나와 마사키를 예로 들자면 우리들이 처음으로 지상에서 얼굴을 봤을 때 전후부터 역사의 흐름은 커다랗게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바르마 전역에서 처음 만났을 때. 그 이후에 한 일은 전부 원래와는 다른 모습. 시간에서 발생하고 있습니다. 당신들이 원래의 세계가 어디에 있는지는 알 필요가 없습니다. 하지만, 이대로 두면 틀림 없이 파괴의 길을 걷게 될 것입니다. 그건 다른 세계에도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상당히 높습니다. 전 대전의 유제스는 이 세계의 파멸에 의해 자신의 적을 말소시켜, 자신의 손으로 새로운 세계를 창조, 자신의 운 명을 바꿀려고 했지만, 결과적으로 당신들에게 지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전 유제스와 당신들과 같은 혼란의 원인 을 이 세계에서 제거하기만 하면 됩니다. 당신들의 소멸은 이지스 계획의 소멸이므로 저에게 있어서는 일석 이조 가 되는 것이죠. 전 당신들을 쓰러트린 후, 이 땅에 게이트를 열어, 재물을 라 기아스로 보내면, 내가 부여 받은 [사명]은 달성되는 것입니다. 슈우의 말은 지금의 세계가 원래와는 다른 모습이라는 것. -- 초기 적 출현 -- 네오 그랑존 (35000) / 슈우 (19) 고스트 X9 () * 6 마라사이 () * 5 자멜 () * 2 파라스 아테네 () / 라이라 (16) 함브라비 () / 야잔 / 부스터 함브라비 () / 람사스 함브라비 () / 단겔 바이아란 () / 카쿠리콘 바운드 독 () / 마우어 바운드 독 () / 제리드 바운드 독 () / 티탄즈 병 앗시마 (3900) / 브란 / 쵸버 아머 즈도리 (14000) / 바스크 / 바이오 센서 도고스 기어 (26000) / 자미토프 / 고성능 레이더 알렉산드리아 (22000) / 자마이칸 / 마그넷 코팅 -- 2 턴 째 -- 고트라탄 (9900) / 카테지나 사이코 건담 mk2 (18000) / 플 2 사이코 건담은 류의 진공파동권보다도 강한, 테리 보가드의 파워 웨이브보다도 강한 프레시아의 필살기 [녹의 묘표(綠の墓標)]로 끝장을! (헥헥..) 카테지나는 저력이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 참고 -- 이번 시나리오를 難으로 하면 좀 어려운 편이다. 네오그랑존은 5턴이 되면 아군을 공격하려 내려오고, 그 전에 미리 티탄즈를 다 잡아야 한다. 히라메키가 있는 비레타를 네오 그랑존에게 던져 놓고, 둘이 놀고 있을 동안 전력을 기울여 티탄즈를 공격해야 한다. 전함 3대에 둘러 싸인 바운드 독 5대가 신경쓰이는 녀석들이지만, 빔 공격을 해오므로 뉴 건담이나 윙 제로C를 이용해서 공격하면 유효하다. 슈우까지 죽이면(대사를 들오보면 죽은것도 같은데. 아직 사피네도 나오지 않았으므로 죽었을리는 없지) 그랑존의 동력 시스템 붕괴로 인해 대지가 진동하며 시공간 게이트가 열린다. 일행들은 네오 그랑존에서 벗어나려 하지만.... 시공의 문으로 빨려 들어가고 만다. -- 전멸 후 에필로그 -- 없심. (꽁짜로 시나리오 하나 먹네 ^.^) 참고로 티탄즈는 정말로 죽은 겁니다. 더 이상 티탄즈가 나올 일은 없습니당. 전부다 한마디씩 유언을 남겼기 때문에 혹성 조라라고 불리는 지구 하지만, 사람들은 조라 라고 하는 이름을 잊은지 오래다.